'우결' 강예원, 오민석 이상형 발언에 질투 폭발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우리 결혼했어요4' 강예원의 질투가 폭발했다.

오민석은 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서 강예원 보다 손여은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것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예원은 "앞에 있는 사람 칭찬해줘야 하는 것 같다"고 쿨하게 말했고, 오민석은 강예원의 침착한 모습에 외려 당황하며 "처음 겪어봐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두루뭉술하게 했는데 질문이 안 넘어가더라"고 해명했다.

5일 오후 4시5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방송됐다. ⓒ 뉴스1스타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또 오민석은 "아내는 집사람이고 일을 하러가러 간 거였으나까 이해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마음에 걸려서 바로 문자를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그래도 비교하는 질문에 곧이곧대로 대답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나 같았으면) 끝까지 안 넘어갔을 것"이라고 했고, 오민석은 "다음부터 그런 일 없을 거야"라고 달랬다.

강예원은 "남편 괜찮아. 너무 신경 쓰지마"라면서도 "그런데 이상형은 누구냐"고 되물었고, 오민석이 "강예원"이라고 바로 답하자 "거짓말 하지 마라. 내가 굳이 만나봐야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잖아?"라고 반문했다.

오민석은 "정말 기사 꼼꼼하게 다 읽었구나"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