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김갑수 돕다가 유치장 신세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유치장에 갇혔다.

29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에서는 유치장에 갇힌 강훈재(이상우 분)와 이동출(김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유치장에 갇혔다. ⓒ 뉴스1스타 / KBS2 '부탁해요 엄마' 캡처

앞서 카바레에 온 손님들과 함께 춤을 추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동출. 유부녀였던 상대방의 남편은 이를 보고 자신의 부인과 바람을 핀 상대가 동출이라고 오해하고 쫓아가 때리기 시작했다.

때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훈재는 "저기요 아저씨, 사람을 그렇게 때리면 어떻게 합니까?"라며 용기 있게 따졌고, 그와 동출이 한패라고 생각한 상대방에 의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훈재는 정의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동출을 도왔지만 악재는 계속됐다. 훈재가 동출과 상관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부녀의 남편은 먼저 폭력을 휘두른 사실을 밝혀지지 않도록 꾀를 부렸다. 갑자기 배를 부여잡고 쓰러지며 훈재에게 배를 맞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 동출은 풀려났지만, 훈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