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부용, '맘보걸' 이선정과 13년 만에 한무대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슈가맨' 김부용이 '맘보걸' 이선정과 함께 등장했다.
2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2회 슈가맨으로 선정된 김부용은 13년 만에 히트곡 '풍요속의 빈곤'을 불렀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당시 맘보걸로 함께 활동했던 이선정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재석과 유희열은 '딱 한 곡의 히트곡을 남기고 바람같이 사라진 가수'라고 슈가맨을 소개했다. 먼저 공개된 유희열의 슈가맨은 1996년 '풍요속의 빈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부용.
김부용은 당시 미소년 이미지로 많은 팬들을 거느렸지만 이후 이렇다할 작품활동이 없어 대중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갔다. 이후 출연진들은 '풍요속의 빈곤' 노래에 맞춰 맘보춤을 추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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