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24시간이 모자라' 댄스 삼매경 '어색 쩍벌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섹시 댄스에 도전했다.
예정화는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예정화는 이어 풀밭에 앉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는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며 농염한 눈빛을 보냈으나 어딘가 어색한 춤이 몰입을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어색한 쩍벌춤으로 민망함을 더했다. 하지만 예정화는 특유의 낙천적인 마인드로 꿋꿋하게 춤을 끝까지 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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