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베드신 고민에 父 반응 “벗을 나이 됐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정우성이 베드신 상담을 아버지와 했다고 밝힌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정우성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그동안 일부러 베드신을 피한 것은 아니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도전하고 싶었다”며 영화 ‘마담뺑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아버지와 상의했다”라며 “아버지에게 ‘아빠, 나 벗어도 돼요?’라고 물었더니 아버지가 ‘그래, 벗을 나이가 됐지’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이 베드신 상담을 아버지와 했다고 밝혔다. ⓒ News1 스포츠/ 권현진 기자

누리꾼들은 “정우성 벗을 나이 됐지”, “정우성 아버지 시원한 성격이다”, “정우성 아버지와 상의 많이 하나?”, “정우성 연기철학 확고하다”, “정우성 멋있다”, “정우성 파격적 베드신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17일 오후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 행사에서 진행된 친선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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