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첫 만남, 아는 형 통해 전화번호 받았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400홈런 소식이 전해진 이승엽과 아내 이송정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승엽과 이송정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꼬드겨서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승엽은 "처음 만났을 때는 고등학생 이였다.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에서 만났다"고 아내 이송정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 첫만남이 화제다. ⓒ News1스포츠 DB

그는 이어 "아는 형을 통해 전화번호를 받았다. 알고보니 고등학생이였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1년 연애하고 20살 때 결혼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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