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하니·나르샤, 골반 vs 가슴 강조 '섹시댄스 대결'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EXID 하니와 브아운아이드소울 나르샤가 섹시댄스 대결을 펼쳤다.
9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 코너 '걸그룹 인력사무소'에서는 새 걸그룹 멤버로 꼽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크루와 호스트 EXID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쏟아지는 걸그룹으로 인해 설 자리를 잃은 걸그룹 멤버들이 인력사무소로 모여들었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던 나르샤는 "신인 걸그룹 데뷔? 또 데뷔했어? 지금도 미어터지는데 뭘 자꾸 기어나와"라고 성질을 부렸다.
이후 한 기획사 사장이 와서 섹시 콘셉트 신인 걸그룹의 멤버를 충원하기 위해 나왔다고 하자 모두들 몰려들어 매력을 어필했다.
가장 먼저 나선 하니는 '위 아래'에 섹시 골반댄스를 선보였고, 하나 둘씩 나와 섹시대결을 펼쳤다. 잠시 후 "비켜 애송이들아"라고 말하며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앞으로 나온 냐르샤.
냐르샤는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시건방춤을 췄다. 나르샤는 큰 가슴을 강조하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사장은 "진정성이 가슴까지 밀려온다"며 냐르샤를 캐스팅했다.
이후 등장한 사장들은 백치미, 사연팔이 등을 요구하며 캐스팅에 나서 웃음을 더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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