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송지효, 회사 빚더미+친구에 뒤통수 ‘첩첩산중’’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구여친클럽' 송지효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김수진(송지효 분)은 8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연출 권석장) 1회에서 영화사 대표가 회사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표는 돈을 갚을 생각이 전혀 없었고, 김수진네 회사는 졸지에 빚더미에 앉고 도산 위기에 처했다.

'구여친클럽' 송지효 회사가 빚더미에 앉았다. ⓒ News1 스포츠 / tvN '구여친클럽' 캡처

또 김수진이 영화화를 목표로 진행시키던 소설 작가가 경쟁 제작사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았다. 김수진은 대학 동기이자 제작사 팀장인 심주희를 찾아갔고 "내가 공들이던 거다. 왜 그랬냐"고 따졌다.

심주희는 "너는 늘 그런 식이다. 네 손에 갖고 있지도 않고 다른 사람 주지도 않고. 네가 자초한 거다"라고 쏘아붙였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