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헬로키티 이불 덮고 자는 이유는? “성욕 많이 안 생겨서”

4년 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로 컴백한 래퍼 대프콘의 과거 헬로 키티 관련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데프콘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헬로 키티 이불이 없으면 잠을 못 잔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남성성이 너무 세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남성성이 너무 세니까 부모님이 걱정을 하셨다. 결국 어머니가 남성성을 죽여야 한다며 나도 모르게 방에 헬로 고양이 침구세트와 안대, 슬리퍼까지 마련해 주셨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성욕이 많이 안 생긴다"고 진지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초토화하기도 했다.
한편, 데프콘은 17일 새 앨범의 타이틀곡 ‘우리 집 갈래?’와 ‘프랑켄슈타인’을 공개하고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특히 ‘우리 집 갈래?’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으로 트렌디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그려냈다.
이번 앨범은 전곡 19세 이하 청취불가의 초심을 담은 갱스터랩이 될 것을 예고하며 원조 팬들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반전 매력을 대중에게 선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ijez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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