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홍대 여신 아닌 어머니? "의지와 상관없이 바뀌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요조가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이 약간 달라졌다고 밝혔다.

요조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해 DJ 최화정으로부터 "얼마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답했다.

요조가 홍대 여신 별명에 대해 밝혔다. ⓒ News1스포츠 / 요조 페이스북

요조는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미모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한희정, 타루 함께 홍대 3대 여신으로 불리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홍대에서 활동하던 여성 가수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이 유행하게 됐다.

누리꾼들은 "요조 홍대 여신, 홍대 어머니 너무한데 웃긴다", "요조 홍대 여신, 원조 홍대 여신이지", "요조 홍대 여신, 졸지에 어머니 된 요조", "요조 홍대 여신, 홍대 어머니 어감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