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15& 지민 예린, 성대모사 신동? 코끼리부터 린까지 '대박'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가수 15&(피프틴앤드)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일 오후 6시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 15& 박지민, 백예린은 각각 개인기를 선보였다.
먼저 박지민은 "태국에서 살다왔다. 그곳에서 코끼리와 대화하는 법을 배웠다"며 상상을 초월한 코끼리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어눌한 한국말로 "살살 아파요? 많이 아파요?"라며 태국 마사지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특히 박지민은 에벌레 캐릭터 자바가 음식을 보고 기뻐하는 표정을 그대로 따라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백예린은 린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미성과 콧소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목소리로 '곰인형'을 열창,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린이 온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배따라기 이혜민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기영, 김태우, 이정&영지, 노라조, 알리, 15&, 마마무 등이 출연해 경연을 벌였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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