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다시 제작되는 ‘위험한초대 시즌2’…5월 첫방송 MC는 무당 금파 확정
- 이슈팀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이슈팀 노수민 기자 = 지난 2002년 iTV경인방송을 통해 방송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공포·미스터리물 ‘미스터리극장 위험한초대’가 시즌2를 준비중이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국내 유일 성인가요 전국채널인 i.netTV(이하 ‘아이넷방송’)는 오는 5월 방송을 목표로 ‘미스터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 2’를 기획 및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위험한초대 시즌2’는 아이넷 방송 박준희 회장(이학 박사)이 아이넷방송 간판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직접 기획단계부터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욱 강하고, 더 독하게 제작하겠다’는 제작진의 공언에 벌써부터 공포·미스터리 마니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인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정재훈 대표는 “해외특집 등 촬영 전반 마지막 점검 기간을 거쳐 4월에 첫 촬영에 들어가고 5월에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험한초대 MC에는 황해도 굿의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무당 금파로 정해졌다. 금파는 연극 ‘굿모닝배뱅이’에서 박수무당역으로 출연해 여배우 서갑숙과 함께 공연한 바 있다. 또 한명의 MC에는 배우들의 연기지도자로 유명한 연기디렉터 겸 연극연출가 최강지가 하마평에 올라 있다.
미스터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는 현재 국내를 비롯한 국외의 미스터리한 장소와 출연자 섭외, 사례자들과 미팅을 이어가며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출연자 및 사례자도 메일(gold650819@hanmail.net)을 통해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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