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열' 이유리, 환자에 독설+후배는 물고문 '살벌'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슈퍼대디 열' 이유리가 차가운 의사의 모습을 보였다.

차미래(이유리 분)은 13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1회에서 환자에게 사망 가능성을 언급하며 "거의 회복 불능"이라고 단정지었다.

환자는 "다른 선생님은 오진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고, 차미래는 "누가 그랬냐"며 옆에 후배를 흘겨보았다.

'슈퍼대디 열' 이유리가 차가운 의사의 면모를 보였다. ⓒ 뉴스1스포츠 / tvN '슈퍼대디 열' 캡처

차미래의 사망선고에 절망한 환자는 "나는 자식도 있다"며 울부짖었고, 차미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 역시 아이가 있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후 후배를 화장실로 부른 차미래는 후배의 머리채를 잡고 물이 가득찬 세면대에 밀어넣으며 "니가 환자한테 헛소리했냐. 또 외과과장 자리도 넘보냐. 니가 살 확률은 몇 퍼센트나 되냐"고 협박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