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경양식 돈가스 “택시기사들 사이에 유명”…성북동 어디?

'수요미식회' 등장한 경양식 돈가스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지난 11일 오후 방송에서는 경양식 돈가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영식 돈가스 맛집으로 성북동의 금왕돈가스가 소개됐다. 1987년 문을 연 성북동 금왕돈가스는 향수를 자극하는 맛과 얇고 넓은 고기, 느끼하지 않은 소스가 덮여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MC 전현무는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이다"라며 "문을 열자마자 한국 돈가스 냄새가 난다. 정말 좋다"고 말했고, 방송인 최희 역시 "한두 점만 먹으려고 갔는데 계속 먹게 된다. 전혀 느끼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와 배우 김유석은 학창 시절 데이트 장소로 인기였던 경양식 돈가스 집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90년대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생겨나면서 경양식이 촌스러운 음식으로 취급되기 시작했다. 이후 분식집에서나 볼 수 있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배우 김유석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차승원의 요리실력을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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