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홍광호는 누구?…한국인 최초 웨스트엔드 진출 ‘실력파’

가수 박정현이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멋진 듀엣 무대를 펼친 가운데, 홍광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3라운드 1차 경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연의 주제는 '듀엣'. 나윤권, 휘성, 양파, 스윗소로우, 소찬휘, 박정현, 하동균이 윤하, 제시, 김연우, 정인, 반, 홍광호, 이정과 각각 팀을 이뤄 3라운드 1차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박정현은 "언젠가 듀엣을 한다면 꼭 이분과 함께 했으면 했다"며 뮤지컬 배우 홍광호를 자신의 파트너로 소개했다.
홍광호는 현재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서 투이 역을 맡아 열연중인 뮤지컬 배우로,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실력파 배우다.
또한 그는 최근 영국 뮤지컬 시상식인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드 2015'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박정현은 홍광호와 함께 영화 '물랑루즈'의 삽입곡인 '컴 왓 메이(Come what may)'를 선곡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전주와 박정현의 맑은 목소리, 홍광호의 남성미 넘치는 중저음은 원곡 못지 않은 완성도를 뽐내며 3라운드 1차 경연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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