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않녀' 채시라, 박혁권과 이혼 준비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착않녀' 채시라 박혁권 부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
김현숙(채시라 분)은 5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연출 유현기 한상우) 4회에서 온가족이 모이는 자리에 남편 정구민(박혁권 분)을 불렀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별거한 사이로 법적으로는 부부지만 남과 다름없이 지내고 있었다. 정구민은 별말없이 식사했지만 불편한 내색을 지우지 못했다.
이후 김현숙은 정구민과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서류 준비했다. 법원에는 부부가 같이 가야 한다더라"고 이혼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정구민은 "여권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김현숙은 싸늘하게 반응하며 "마리는 아무때나 만나도 된다. 그동안 고생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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