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첫방송 시청률 1.6%…‘심야의 러브하우스’ 탄생하나

JTBC '우리집'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우리집' 첫 방송이 1.604%(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집'은 월요일 심야 시간대(밤 12시 30분)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낮지 않은 기록이라는 평을 받았고, 2015년판 '러브하우스'로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첫 번째 집으로는 11남매 가족이 모여 사는 17평 반지하 가정집이 선택됐고, 가구만으로 놀라운 변신을 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11남매 집의 변신에는 총 2387만 8620원이 소요되었으며 비용은 전부 ‘우리집’에서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한편, '우리집'은 실속형 홈 드레싱(구조적인 큰 변경 없이 기존의 마감재를 유지하면서 공간의 단점을 보완하여 가구를 위주로 공간을 꾸미는 작업)으로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스타 또는 평범한 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우리 집만의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 예원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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