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원작 ‘인간극장-백발의 연인’ 방송…시청자 ‘뭉클’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원작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이 시청자들을 찾았다.
19일 KBS Prime 채널에서는 ‘설 기획 인간극장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최근 관객 수 500만 명을 육박하며 극장가를 눈물로 적셨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원작인 '인간극장-백발의 연인'편이 다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와 89세 강계열 할머니의 사랑과 인간의 죽음과 소멸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1순위였던 '워낭소리'의 기록마저 갈아치우며 큰 인기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영화 못 봐서 이번에 방송 꼭 챙겨봤다”, “영화로 볼 때도 아름다웠는데 방송으로 보니 또 슬프더라고요”,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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