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회칼 든 채 무서운 언니 포스…‘미스터큐’는 잊어라?

배우 김희선이 회칼을 든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측은 최근 주연배우 김희선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도마에 회칼을 내리꽂으며 알수 없는 눈빛을 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김희선은 회를 썰고 있다. 재료를 다듬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은 그녀의 모습에서 젊은 시절 김희선의 대표 청순 이미지는 사라지고 억척스럽고 무서운 언니의 분위기가 풍긴다.
김희선은 극 중 ‘남포동 사시미’로 불리며 거침없는 욕을 선보이는 조강자 역을 맡아 김유정(오아란 역)의 젊은 엄마로 변신한다. 공개된 사진은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 분량으로 항구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이날 현장에서 김희선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는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연습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와 김희선 이번에 연기변신 하는 건가?", "'미스터큐'는 잊어라 같다", "와 김희선 연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의 달콤살벌한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앵그리 맘’은 현재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킬미, 힐미’ 후속으로 오는 3월 중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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