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리야 "통제 불능 1위 관광객? 중국인"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비정상회담' 일리야가 통제 불능 관광객으로 중국인을 꼽았다.

일리야는 16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관광객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미국 사람들은 오버를 하긴 하지만 관리가 잘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리가 절대 안 되는 사람들은 바로 여기"라며 장위안을 가리켰고, 장위안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6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이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이에 장위안은 "이유가 있을 것 같다"며 "러시아는 물가가 싸니까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간다"고 엉뚱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라스베이거스에 중국 사람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아냐"고 되물어 장위안을 당황케 했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