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상금, 유재석 출연료 계좌서 인출 '당황'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무한도전' 정준하의 상금 출처가 유재석 출연료에서 인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준하는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첫 미션에서 우승했고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후 멤버들에게는 문자가 도착했다. 정준하의 상금이 꼴지를 한 유재석의 계좌에서 인출됐다는 내용의 문자였고, 모두들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김태호 PD에게 항의했으나, 김태호 PD는 "계약서를 자세히 살펴봐라"라고 말했다. 이후 확인된 계약서는 이면 계약서였고, 상금이 멤버들 출연료에서 지급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자신들의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게된 멤버들은 혈안이 돼 추격전을 시작했다. 정형돈은 "이번 주에 일만 하고 출연료 한 푼도 못받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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