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종국 "보여 드릴 수도 없고" 허리 부실 의혹에 발끈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힐링캠프' 김종국이 허리 부실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김종국은 지난 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현재 허리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은 과거 허리디스크로 인해 군대를 현역으로 가지 않고 공익으로 갔던 점을 밝히며 현재 허리 상태 또한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이 허리 부실 의혹에 대해 발끈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힐링캠프' 캡처

이에 MC 이경규는 "혹시 허리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김종국은 "전문가들이 말하는데 그 허리와 그 허리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한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유리 역시 "자신감을 얻기 위해 운동에 열중한다는 소문이 있다"며 거들어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김종국은 "보여 드릴 수도 없고"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종국, 정말 웃겼다", "힐링캠프 김종국, 허리디스크 때문에 군대 현역으로 안 간거구나", "힐링캠프 김종국,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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