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최우식 얼굴 작아 부담”…유이랑 똑같은 크기 ‘눈길’

'호구의 사랑'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상대배우 최우식의 작고 하얀 얼굴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는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이, 최우식, 임슬옹, 이수경, 표민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이에게는 "상대배우가 얼굴이 작아 부담스럽지 않느냐"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유이는 "얼굴이 정말 작고 하얗다. 제가 까만 편인데 조명 오빠들이 '어떻게 도희보다 호구가 더 하얗냐. 반사판을 어디까지 대줘야 하느냐'고 놀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정말 말랐다. 봄 콘셉트라 옷을 얇게 입는다. 이 친구는 옷을 껴 입어도 얇다. 그런데도 잘 어울린다고 해서 다행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이는 "시청률이 4% 넘으면 이수경과 CJ E&M 건물 앞에서 춤을 추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이수경에게는 아직 말 안했다. 제가 이수경의 의상 역시 직접 준비하겠다"며 "또 댄서 분들도 제가 모으겠다"고 말했다.
'호구의 사랑'은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이웃집 꽃미남'의 원작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그린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2월 9일 월요일 오후 11시에 첫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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