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안면홍조+왕눈이 안경 '여배우의 반전 매력'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진짜사나이 강예원의 반전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강예원은 지난 1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평소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민낯의 편안한 차림으로 짐을 챙겼다.

원시인 강예원은 왕눈이 안경을 종류별로 쓰며 제작진에게 "어떤 게 가장 괜찮아 보이느냐"고 물었다. 이후 강예원은 제작진이 골라준 왕눈이 안경을 쓰고 "변비약은 정말 꼭 필요한데 갖고 가도 되느냐. 튼튼한 장을 위해 부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강예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 MBC '진짜사나이' 캡처

또 이날 강예원은 입소 전 지인들과 함께 '진짜 사나이' 출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예원의 지인들은 "눈 안 보이고 귀 안 들리는 거 걱정된다. 고소공포증도 있지 않냐. 너 화장 지우면 안면홍조 있지 않으냐"라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후 강예원은 부대 내에서 왕눈이 안경을 쓰고 안면홍조로 얼굴이 붉어진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강예원, 엉뚱 매력이 있네", "진짜사나이 강예원, 털털한 모습 보기 좋다", "진짜사나이 강예원, 원시구나", "진짜사나이 강예원, 예능감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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