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이보희, 친딸 박하나 교통사고 사주했나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63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 분)에게 친오빠처럼 남아달라고 부탁하는 백야(박하나 분) 모습이 그려졌다.

장화엄과 백야는 친남매처럼 지내기로 했다. 백야는 장화엄을 데려다 주기 위해 운전을 했고, 문득 시야 앞쪽에 있던 반사판에 눈이 부셔 제대로 운전하지 못하다가 앞차를 박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News1스포츠 / MBC ´압구정 백야´ 캡처

이 장면 이전에 서은하(이보희 분)가 이번 일을 꾸민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있었다. 서은하는 아들 조나단(김민수 분)과 백야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었기에 사고를 조작한 것이 아닌지 의심됐다.

백야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은 장면으로 끝난 가운데 이것이 서은하의 상상인지 실제로 사고가 벌어진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