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 남파간첩과 접선 성공 '위험 감수'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스파이' 김재중이 남파간첩과 무사히 접선했다.

김선우(김재중 분)은 9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 KBS2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연출 박현석) 1회에서 남파간첩과 접선을 시도했다.

국정원 현장요원에서 정보분석팀으로 좌천된 김선우는 자진신고를 하고 접선을 요청한 남파간첩을 기다렸다.

김재중이 '스파이'에서 남파간첩과 접선에 성공했다. ⓒ KBS2 '스파이' 캡처

김선우는 현장에 총을 소지하지 않은 채 등장했고, 그의 상사 김현태(조달환 분)는 "철수하자. 주변에 수상한 동선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선우는 "다시 못 만날 수도 있다. 그 사이에 죽을 지 모른다. 제가 접선하겠다"고 먼저 나섰다.

김선우는 주도면밀하게 다가가 남파간첩과 접선했고, 그를 정보분석팀의 아지트로 무사히 데려올 수 있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