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백아연 "어릴 적 얼굴에 악성 종양…항암치료 받았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힐링캠프' 백아연이 어린 시절 투병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백아연은 지난 2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시즌1의 박지민과 이하이, 시즌2의 악동뮤지션, 시즌3의 버나드박과 샘김, 권진아와 함께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백아연은 "어릴 때 노래 신동이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당당하게 손을 들고는 "세 살 때 '남행열차'를 다 외웠다고 한다. 말도 잘 못 할 때인데"라고 답했다. 이어 MC들의 요청에 '남행열차'를 즉석에서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그는 초등학교 시절 견뎌야 했던 투병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백아연은 "얼굴에 종양이 생겼는데 악성이라는 진단이 내려져서 항암치료를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계속 투병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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