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 '거식증 고쳤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배다해가 거식증 고양이 준팔이를 키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9시25분 '동물농장'에서는 거식증으로 고통을 겪다가 두 달 전 배다해의 집으로 와 생활하고 있는 준팔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다해를 만나기 전 준팔이는 강제로 밥을 먹여도 반 이상 뱉어냈다. 준팔이는 억지로 먹여 놓아도 계속 토했다.

28일 오전 9시25분 '동물농장'을 통해 배다해가 거식증 고양이 준팔이를 키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뉴스1 스포츠 / SBS '동물농장' 캡처

준팔이는 동물병원 앞에 홀로 버려진 고양이로 당시 "좋은 곳으로 보내달라"는 편지 한 장만 놓여 있었다.

주인에게 버려진 준팔이는 밥 한 번 물 한 모금 제대로 먹지 못했다. 해당 동물병원 원장은 "못 먹는게 아니라 안 먹는 것"이라며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배다해는 가족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진심 어린 보살핌과 사랑으로 준팔이의 거식증을 고쳤다.

누리꾼들은 "배다해, 동물농장보다가 울컥", "배다해, 준팔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귀엽다", "배다해 착하네, 키우지도 못할 거면 좀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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