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바로 "손흥민에 SNS 답장 못해 미안"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바로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바로는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의 팬이라며 "이 방송을 볼지 모르겠는데 너무 미안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는 "너무 팬이다 보니 SNS를 먼저 팔로우 했다. 맞팔을 했는데 SNS로 쪽지가 왔다. 친구 신청 해줘서 감사하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내가 빨리 보고 다른 일을 해서 답장을 못했다. 어느 순간 보니 지웠더라"고 본의 아니게 답장을 하지 못한 것을 털어놨다.

바로가 손흥민에게 미안했던 일을 털어놨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는 이어 "내가 먼저 하기도 애매했다. 손흥민 선수가 잘하고 있어서 여기서 메시지를 보내면 그때는 안 보내다가 지금 보낸다고 할까봐 못 하겠다"고 하며 손흥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윤현민, 바다, B1A4 바로, 갓세븐 잭슨이 출연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