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게스트하우스, 명동 한복판에 있는 그 건물?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규현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지난 1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강남이 규현의 게스트 하우스를 언급했다.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했다. 관광객들이 엄청난 시대 아닌가"라고 말했다. 강남은 "지난달 촬영 때문에 갔다. 선배를 찾으러 가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규현 부모님을 찾아갔다"고 했다.
규현은 이어 "게스트 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 있다"고 말했다. 강남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다"며 부러워했다.
김구라는 "규현이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폭로해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규현 게스트하우스, 규현 엄마가 운영하는 구나", "규현 게스트하우스, 슈퍼주니어 해외팬들한테 정말 좋은 소식이네", "규현 게스트하우스, 팬들이 정말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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