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이채영, 여자들 ‘여우짓’ 대공개 발언…누리꾼 “공감”

최근 '하녀들'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채영의 과거 '마녀사냥'에서 솔직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이채영이 출연해 여자들의 '여우짓'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한 사연자는 자신의 애인 앞에서 은근히 훼방을 놓는 친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채영은 모델 한혜진과 함께 여자들의 질투 방법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여자들은 모임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남자들 모르게 웃으면서 서로 은근히 디스한다"고 말문을 연 뒤 "친구의 성형 사실을 공개하기도 한다" "주목 받으려고 특별한 척하는 친구도 있다"며 "예를 들어 노래방에서 혼자 그림을 그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당시 한혜진은 "그렇다. 모임에서 경쟁자의 콤플렉스를 은근히 말하는 여우 같은 여자들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당시 이채영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완전 대공감" "남자들은 모른다는 게 안타깝다" "나도 당한적 있다. 화도 못 내고 답답하다" "여자들 여우짓하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채영이 출연하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엇갈려 버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로맨스로 12월 12일(금요일) 밤 9시 45분 JTBC에서 처음 방송된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