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규현·유병재 나이 서열 정리…“빠른88년생 vs 88년생”

‘라디오스타’ 유병재, 규현, 강남이 나이로 서열을 정리했다.
10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강남, 유병재, 최태준, 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규현은 유병재에 “저보다 형인 줄 알았는데 저보다 어리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병재는 “저도 88이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빠른 88이다”라며 나이 논쟁에 불을 지폈다.
MC윤종신은 이에 “빠른 인정?”이냐며 물었고 유병재는 겸연쩍은 듯 “아니, 네, 그럼 형님”라며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강남은 “그럼 나는 87인데 어떻게 되는 거냐”며 “3월생”이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이에 “규현보다 형이다”라며 “형이라고 불러라”고 정리하려고 했다.
규현은 “주위에 많은 87년생 친구들이 있다”며 “굉장히 빠른 88이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규현의 변명에 “저는 88년 5월생이다”라고 밝혔고 규현은 “한참 동생이다”라며 우위를 점하려고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빠른 연생, 늘 애매해”, “유병재가 규현보다 동생이라니 정말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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