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시청률은 이제 '완생'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미생'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8시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 15회가 전국 시청률 7.6%, 수도권 시청률은 10.4%를 기록했다.

이날 '미생'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장그래(임시완 분)와 장백기(강하늘 분)가 사우나 앞에서 양말과 속옷을 판매하는 장면으로 전국 기준 9.6%, 수도권 시청률로는 12.8%까지 상승했다. 이날 전국과 수도권 순간 최고 시청률은 각각 전국과 수도권에서 '미생'의 첫 회부터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것이다.

'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tvN '미생' 캡처

이날 '미생'의 주 시청자 층(전국 유료매체 가입-광고제외)은 여자40대 시청률이 9.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20대(6.4%), 여자30대(6.2%)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미생'은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40분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