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 사랑' 이시영, 엄태웅 도움으로 대학 진학 준비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일리있는 사랑' 이시영의 엄태웅의 도움으로 대학 진학을 준비했다.
장희태(엄태웅 분)는 2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극본 김도우/연출 한지승) 2회에서 김일리(이시영 분)가 미대 진학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대학 준비를 도우려고 했다.
김일리는 홀어머니, 어린 동생과 함께 살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을 진작에 포기했었다. 하지만 장희태는 김일리가 미대에 들어갈 실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나섰다.
하지만 김일리는 "왜 내 미래를 선생님 마음대로 정하려고 하냐. 내가 아버지없이 사는 것 맞지만 부끄럽지 않다. 앞 날은 선생님이나 걱정해라. 나는 오늘을 행복하게 살거다"며 자신을 동정하려 하는 장희태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장희태는 우는 김일리를 품에 앉고 도닥이며 "미안하다. 그런 생각은 아니었다"고 위로했다. 이후 김일리는 "그럼 내신 올리면 나랑 약혼하자"며 대학 진학 공부를 시작할 것임을 예고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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