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다음 생에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비정상회담' 로빈이 다음 생에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로빈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차별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던 중 "다음 생애에는 어떤 성별로 태어나고 싶냐"는 MC들의 질문에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답했다.
로빈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난 다른 건 부럽지 않고 임신이 궁금하다. 지난번 게스트로 박지윤씨가 나왔을 때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궁금해졌다"고 밝혔다.
그러자 중국 대표 장위안도 "난 남자로 태어나고 싶지만 임신이 얼마나 아픈지는 나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며 동감하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줄리안도 "남자로 살아봤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다"고 말하자, MC 유세윤이 "줄리안은 바로 아줌마로 태어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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