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주먹이 운다' 최종우승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주먹이 운다’에서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XTM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과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의 최종 결승전이 공개됐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경기는 격투기 스타 밥 샵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승부는 금방 갈렸다. 김승연은 상대적으로 큰 체격을 앞세워 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권민석을 제압했고, 1라운드 시작 20초만에 챔피언벨트와 상금 1000만원을 손에 넣었다.

´주먹이 운다´에서 김승연이 권민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News1 스포츠 / XTM ´주먹이 운다´ 캡처

김승연의 우승을 지켜본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김승연 선수는 8강 정도로 생각했다. 직접 보니 실력이 좋다"며 "12월에 시합을 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김승연이 우승했군”, “‘주먹이 운다’, 김승연 선수 데뷔전 기대된다”, “‘주먹이 운다’, 생각보다 승부가 빨리 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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