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아들 강인준 "내 휴대폰 만지는 형, 화난다"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방송인 강용석 아들 강인준이 형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인준은 11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부모님도 모르는 비밀연애'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그는 "요즘 나는 휴대폰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형이 물건을 찾으러 방에 와서는 충전돼 있는 내 휴대폰을 열어 나인 척하고 낸시에게 메시지를 보내 화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강용석 아들 강인준이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형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 JTBC

MC 전현무는 "형이 왜 인준 휴대폰으로 그랬을까"라고 의아해 했다. 강인준은 "형이 요즘 방송을 안 나가서 방송에 대한 금단현상 같은 게 생긴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