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첫 만남의 계기는 뮤직비디오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가수 윤상과 그의 아내 심혜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두 아들을 대하는 태도나 10년 이상 지속된 미국에서의 생활을 봤을 때, 뮤직비디오 촬영 시 봤던 23살의 취미로 연기하던 친구는 없다. 존경한다”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아내 심혜진이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해 “오빠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오빠 제 친구가 정말 팬이에요’라고 말했더니 오빠가 ‘너는 아니니?’라고 되물었다”며 “그 이야기를 지금도 한다. 17년 동안 뒤끝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94년 공채 탤런트로 발탁됐다. 이후 심혜진은 1998년 발매된 윤상의 3집 앨범 수록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윤상과 인연을 맺은 뒤 200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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