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는 동화 아닌 실화…진실은?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에 얽힌 가설이 공개됐다.
26일 오전 10시45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34회에서는 그림형제의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일본 학자 아베는 그림형제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이가 실화라고 주장했다. 아베는 1971년 독일에서 조교로 일하던 중 실제로 동화의 배경인 14세기 하멜른 지역에서 130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기록을 보게됐고, 이 아이들은 모두 과부, 미혼모 등의 자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사건이 벌어진 당시 하멜른에서 남편이 없는 여자들은 시민권을 받을 수 없었고, 극심한 생활고에 견뎌야 했다.
아베 긴야는 사라진 130명의 아이들이 장시간 아무 것도 먹지 못해 아사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이들이 사라졌다고 밝힌 6월 26일은 1284년에 아이들을 잃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라고 밝혔다.
130명의 아이들의 죽음이 후대에 전해져 미스터리한 사내의 존재가 '피리부는 사나이'가 더해졌고, 이에 우리가 알고 있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 역시 어디까지나 아베의 주장일뿐, 130명의 아이들이 실종된 사건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 가설에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 섬뜩하다", "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 그런 이야기가", "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 뭐가 진실이지", "서프라이즈 피리부는 사나이, 슬프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