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유일한 여성 캐릭터 강예원, 뭔가 다르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이성적인 인물로 강한 캐릭터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3회까지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형사 유미영 역으로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를 시도하고 있다.

유미영(강예원 분)은 형사 오구탁(김상중 분)을 도와 새롭게 결성된 팀에서 유일한 여자 경찰로, 일명 '미친개들'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맡아 적절하게 팀의 진행 과정을 돕고 있다.

배우 강예원이 이성적인 형사로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 OCN ´나쁜 녀석들´ 캡처

남성 중심 스토리에서 여성 캐릭터는 팜므파탈 이미지거나 보조를 해주는 역할이 대부분이지만 유미영은 각자 사연을 품은 남자들 속에서 가장 이성적인 여경찰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을 잡고 있다.

강한 남성들 사이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유미영은 의문 가득한 사건들을 함께 풀어나갈 중요한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