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티아라, 노출 의상 없이도 ‘섹시·농염’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걸그룹 티아라가 트렌디한 무대를 꾸몄다.

티아라는 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충북 오송 엑스포 특집에서 ‘슈가프리’ 무대를 선보였다.

티아라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골반을 흔들며 설탕가루를 털어내는 듯한 안무로 섹시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특히 레이저 조명 아래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티아라가 섹시함이 묻어나는 ´슈가프리´ 무대를 꾸몄다. ⓒ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슈가프리’는 무언가 빠져버린 허전함을 마치 설탕이 빠진 슈가프리 음료에 빗대 표현한 곡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랩핑 형식의 멜로디와 티아라표 후렴구가 잘 어우러져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소녀시대-태티서,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틴탑, 비투비, 주니엘, 에일리, AOA, 방탄소년단, 소유, 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라붐, 포텐, 밍스 등이 출연했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