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이탈리아인, 사기꾼 이미지 있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로빈이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사기꾼 이미지가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인 로빈은 2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약간 사기꾼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다.

로빈은 "허세가 많아서 여자 만나려면 돈 많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센 발언을 했다.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는 로빈의 말에 말을 더듬었다. 알베르토는 "관광객이 많아서 그럴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관광업으로 먹고 사니까 큰 문제다"고 다소 동감했다.

프랑스인 로빈이 이탈리아인의 경제 관념 이미지에 대해 밝혔다.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미국인 대니는 이어 "미국 사람들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생각하면 취향이 높아서 사치스러운데 쓰는 수준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북쪽은 잘 살고 남쪽은 아니다. 북쪽에서는 사기 치는 사람이 많이 없다"며 "남쪽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닌데 먹고 살기 위해서 자주 그런다"고 설명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