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브룩쉴즈에 가방 20% 할인해줬다" 팬 입증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임상아가 할리우드 여배우 브룩쉴즈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서는 뉴욕서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의 주요 고객 명단이 공개됐다. 비욘세, 앤 헤서웨이, 다코타 패닝, 힐튼 자매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그의 주 고객이었다.

이에 대해 임상아는 "여러 연예인들, 가수, 배우들이 내 가방을 보고 사는 게 정말 기뻤지만 진짜 (성공했다고) 느낌이 온 것은 브룩쉴즈가 내 가방을 보고 사고 싶다고 연락이 왔을 때다. 어릴 적부터 팬이어서 20% 디스카운트 해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가수 임상아가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서 브룩쉴즈가 자신의 고객이라고 밝혔다. ⓒ SBS ´열창클럽 썸씽´

임상아 고백에 누리꾼들은 "임상아, 진짜 성공했구나", "임상아, 할리우드 배우들이 주요 고객이라니", "임상아, 정말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만은 않아 보여 너무 안쓰럽더라", "임상아, 브룩쉴즈 팬이구나", "임상아 가방, 궁금하다", "임상아, 브룩쉴즈가 가방을 사가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