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형광팬 캠프 팬들 못 알아봤다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박명수가 형광팬 캠프를 함께 한 팬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곳곳에 배치된 팬들을 박명수가 알아보는지 실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자신의 팬들의 얼굴도 그냥 스쳐 지나가기 일쑤였다. 팬 한 명이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자 그제서야 "내 팬 아니냐"며 알아챘다.
눈치를 챈 박명수는 그제서야 팬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름을 기억한 팬은 없었다. 박명수는 심지어 팬이 아닌 연기자 두 명도 자신의 팬으로 착각했다.
박명수는 "이름은 잊었는데 얼굴은 다 안다"고 호언장담했다. 팬들을 골라내는 테스트에서도 대부분 알아봤으나 1명은 끝까지 알아채지 못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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