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수영 “연인 정경호가 편하게 하라고 조언해줬다”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남자친구 정경호를 언급해 화제다.
수영은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정경호씨가 응원을 해 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랜만에 작품을 하는 거라 함께 기뻐하고 좋아해 줬다"며 "워낙 함께하는 배우들이 잘하고 좋은 분들이니까 편하게 하라고 조언해 줬다"고 밝혔다.
수영은 "가수로 노래하는 것은 재밌고 연기는 힘들면서 재밌다"라며 "가수는 팀 활동이기 때문에 일한다는 느낌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놀면서 나를 사랑하는 팬들과 호흡하는 재미가 크다"라고 가수와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는 아직까지 배우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신입생인 것처럼 현장에 가는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다"라며 "내가 아직 미숙하다 보니 쉬는 시간에도 집중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힘들기는 하지만 그런 작업을 통해 상대방과 호흡이 맞을 때 느끼는 재미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배우 감우성, 수영, 이준혁, 장신영, 심혜진, 권해효, 이기영, 현승민, 길정우, 강부자 등이 출연하며 10일 오후 10시 첫회가 방송된다.
수영, 정경호 언급에 누리꾼들은 "수영, 연기력 걱정이다", "수영, 재밌으려나?", "수영, 정경호랑은 잘 만나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