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장혁에 마음여나?…키스신 예고
- 윤한슬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와 장혁의 로맨스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20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진심을 들키지 않으려 냉정하기만 했던 장혁과 장나라가 빗속 데이트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건(장혁 분)은 다니엘(최진혁 분)이 김미영(장나라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서지 못했다. 그러나 미영은 아직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다니엘에게 “고마움인지 사랑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모르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며 거부했다.
그러던 이들이 다시 썸을 타기 시작했다. 미영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한 건이 “나는 갑 그쪽은 을”이라며 밀당을 시작하자, 미영은 “먼저 손 내미신 건 그 쪽 아닌가요? 저 정도 되는 사람을 찾기 힘드실 겁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돌아서 나왔다. 거절을 못하던 과거의 미영은 온데간데 없고, 달라진 미영의 모습에 건은 “우리 달팽이 진짜 멋있어졌네. 보내기 싫게”라고 말하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펜션에서 함께 밤을 지새게 됐다. 나가려는 미영을 붙잡은 건은 “이 바보 같은 여자야”라고 소리를 친 뒤 미영에게 다가섰다. 이들은 키스를 할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상처가 큰 만큼 쉽게 다가서기 어렵겠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이제 그만 장혁 마음 받아주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장혁과 다시 이어지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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