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반전개그 '폭소'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가 반전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청순한 외모에 감춰진 코믹함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 KBS2 '개그콘서트' 캡처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 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그는 "어쩔?"이라고 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그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반전 매력 장난 아니네", "개콘 예뻐예뻐 엽기적인 그녀 보는 것 같았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완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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