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윤두준 마지막 소감 "축구로 맺어진 인연 평생간다"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우리동네 FC 축구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윤두준은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축구로 맺어진 사이는 평생 간다고 하니 우리 인연 역시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윤두준을 비롯해 이영표, 이규혁, 샤이니 민호 등 우리동네 FC 멤버들도 약 3개월 간의 축구 여정을 마무리 짓는 소감을 전했다.

우리동네 FC 멤버들이 12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마지막 축구 시합 소감을 전한다. ⓒ KBS2

이영표는 "마지막 경기 소감이 어떠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나는 약했지만 우리는 강했다. 축구는 역시 팀워크고, 팀워크가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울컥했다.

민호는 "소중한 형들을 만나 정말 좋았다"고 했으며, 이규혁은 "패스할 때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FC 멤버들의 축구 마지막 소감은 12일 밤 11시2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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