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낭심 뜻·위치 몰라 열외 ‘폭소’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 진짜사나이 헨리가 낭심이라는 단어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유격 체조를 받던 중 잘못된 자세와 시선처리로 열외를 당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유격 체조 8번 훈련에서 자세를 지적받았다. 이는 바닥에 누워 양팔을 양 옆으로 뻗고 다리를 드는 동작이다. 이때 고개를 살짝 들어 올려 낭심 부위를 바라봐야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헨리의 시선은 하늘로 향해 있었다.

가수 헨리가 지난 3일 밤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조교에게 낭심의 뜻을 물었다. ⓒ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헨리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헨리, 낭심으로 웃기다니”, “진짜사나이 헨리, 진짜 골 때린다”, “진짜사나이 헨리 때문에 한참을 웃었다”, “진짜사나이, 헨리 없으면 무슨 재미로 보나”, “진짜사나이 헨리, 하다하다 이젠 낭심으로 웃겨주네”, “진짜사나이 헨리, 엉뚱한데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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