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집 공개, 집안 가득 피규어 진열 '진정한 마니아'
- 명희숙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 심형탁이 집을 공개했다.
배우 심형탁은 지난 1일 밤 11시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도라에몽, 아이언 맨 등 각종 피규어로 가득 채워진 복층 원룸을 공개했다.
도라에몽 잠옷을 입고 도라에몽 침구에서 잠을 잔 심형탁은 일어나자마자 마징가Z 피규어를 오픈했다. 이어 창문을 열고 피규어 위에 쌓인 먼지를 청소했다.
그는 "매일 피규어를 만진다. 나한테 항상 행복을 주는 친구들이다"며 "어렸을 때 집이 많이 힘들어서 이런 장난감들을 만질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이가 들고 여유가 생기니까 제일 먼저 갖고 싶은 게 장난감이었다. 내가 어렸을 때 상상했던 방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차 한 대 값 정도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형탁 반전 매력 장난 아니네", "심형탁 집에 놀러 가고 싶다", "심형탁 도라에몽 정말 좋아하나 보네", "심형탁 아이어 맨 피규어 탐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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